amychung
 장염이래요 2003.12.27
수요일 저녁 태어나서 첨으로 우유를 다 토한 적이 있고
금요일날 하루종일 설사를 3번하고 이유식을 안먹으려고 했어요.
이상하다 했는데
토요일 아침에도 설사를 한번 하내요.
토요일 오후에 걱정이 되서
소아과에 갔더니 흔히 있는 어린이 장염이랍니다.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까 장염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서, 바이러스성 장염과 세균성 장염이 있고 아이들에게 생기는 장염의 대부분은 바이러스성이며 어린이 설사중 가장 많은경우가 급성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입니다

진단으로는 어느건지 알수 없고 지켜봐야 된답니다. 일단, 지사약을 얻어와서 하루 세번 물약을 먹고 설사가 멈추면 단발성으로 걱정 없는 것이고 안멈추면 길어질테니 월요일날 다시한번 오라는군요.

어쩐지 아무거나 잘먹는 상윤이가 이유식을 거부할리가 없는데
통 입맛이 없는지 잘 안먹습니다.

괜히 미안시럽고 어쩌다 그랬는지 잘 알수도 없고 답답하내요. 년말에 여러 식당을 다녔었는데 이것저것 막 빨더니 그게 문제였는지...

탈수 안생기도록 물을 많이 먹고 담주 금요일까지 이유식을 끊고 분유만 그것도 좀 양을 줄여 먹이랍니다.

상윤아 빨리 낫자.

설사, 장염의
원인은 공공장소에서 여러가지 나쁜 균에 쉽게 노출되기 떄문이랍니다.

다른 이유식 또는음료 등은 일체 먹이지 않도록 하며, 설사가 일시적으로 멈추더라도 하루, 이틀은 경과를 보면서 평상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사제는 병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설사는 장 운동을 빠르게 하고 장에 물을 많게 해서 우리 몸에 들어 있는 나쁜 것을 몸 밖으로 빨리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가장 주의해야할 것은
주위환경을 깨끗히하고 손을 자주 씻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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