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머리깎았어요.
태오나서 두번째로 머리 깎은 날입니다.
백일무렵 빡빡 밀고 이제 5개월 반이 지났는데 귀뒤머리가
꼬부라진게 자꾸만 꼬부랑 꼬부랑 내려와서 영 남자답지 못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머리깎으러 가니까 미장원 보조언니가 " 아휴! 귀여워라 . 여자앤가봐요!" 그러쟎아요.

선생님. 남자같이 깎아주세요.
백일떄 깎을떄도 알아봤지만 머리깎는 내내 어찌나 마네킹 처럼 굳어 있는지 상윤이 쥐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완전히 스포츠 머리로 귀위와 뒷통수를 바리깡으로 밀고 스포츠머리로 했는데 진짜 남성답습니다. 얼마나 힘을 주고 언자세로 있었는지 돌아올떄 온몸에 홍수같은 땀을 흘리면 잠이 들었습니다. 성격하고는 ....

머리깍고 한층 아기가 아닌 청소년의 모습으로 성장한 상윤이의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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