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드디어 짝짝짝 (11/29)


        


  amy [스팸차단]   조회: 18    (0)    (0)  

  드디어 짝짝짝
글 작성 시각 : 2003.11.29 22:34:01  


거의 한달간 공을 들였건만
오늘에야 비로소 박수같은 짝짝짝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솔직히 말하면 쫌 파리잡는것 같은 시늉에 손 바닥이 잘 맞질 않아 자신의 배를 자꾸 때리긴 했지만...

그래도 그건 박수의 일종이었다.

한달 내내 상윤이만 보면
짝짝짝
곤지곤지곤지
잼잼
도리도리도리
를 주문을 외웠는데 영 진전이 보이지 않았었다.
유심히 유심히 엄마 손을 바라보다가 시익 웃으면서
두 손을 모으고 양손가락으로 자신의 손을 만져본다.

짝짝짝

인생에서 처음으로 머리를 쓰는게 아닐까 ?
무척 신경을 곤두는것이 좀 안되보였다.

이제 하나하나 배워 나갈게 너무 많은데 ...

267 hits

amychung  2004/07/08
미투유 : 사실 다 배운게 아닐까요? 씨익 웃은건.."지금은 요것만 보여줄께요~ 기대하시라~~~" 의 의미가 아닐까? (12/13 12:19
 
      

 2004/07/08   이빨이 안나서 (12/12) [1]
 2004/07/08   상윤이가 처음으로 외박한 날(11/16) [1]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LN

Warning: Unknown(): open(data/__zbSessionTMP/sess_70ba4376563dbb5ba0dbb4669e3be164, O_RDWR) failed: No such file or directory (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