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아빠 생일(11/9)
아빠 생일은 4일인데 평일이라 엄마 아빠가 바빠서 일요일날 가족들과 생일모임을 했습니다. 엄마도 거의 한달간 상윤이랑 찐하게 놀아주지 못해서 맘 한구석 찌뿌둥 했었는데 그동안 밀려있던 업무들, 출장에 회식에 기술전에 과제착수심의회에 덩달아 토요일마다 회사에 일이 있고 했었는데 이제야 좀 한숨 돌리고 정상생활로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못찍은 사진 어제 오늘 원없이 찍고 오랫만에 가족들과도 즐거운 외식을 했습니다.
외할머니가 아빠 생일이라고 점심을 사주셨고 친할머니 아빠 생일이라고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엄마는 아빠 생일을 기억도 못합니다.
17년간 기억하던 생일을 ...

상윤이는 오랫만에 누나랑 형이랑 몸으로 부대끼고 놀아서인지 9시부터 우유먹고 완전히 골아떨어졌습니다. 너무 착하고 예쁘고 엄마 속 안섞이고 귀여운 짓만 골라합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주말다운 주말 ..
앗! 사실 어제 토요일 회사에서 또 청계산 가자했는데 중간에 도망왔지요. 상윤이 땜에.

이런 주말만 계속되면 좋겠다.

상윤아! 사랑해요.

221 hits

      

 2004/07/08   상윤이가 처음으로 외박한 날(11/16) [1]
 2004/07/08    11월 식단 (3개월째) [20]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LN

Warning: Unknown(): open(data/__zbSessionTMP/sess_955d16d6147de995c0110c51fbb2475b, O_RDWR) failed: No such file or directory (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__zbSessionTMP)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