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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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5일 어린이날 빡빡 밀었다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 날

물론 아무것도 안사줬지용~~

머리가 너무 길어 눈을 찌르고 있었는데
머리를 한번 밀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번 7000 원 주고 미장원가서 머리 자르는데 5명의 미용사들이 달라붙어 상윤이는 울고 불고
악몽같은 순간이 떠올라
오늘 큰 맘먹고 키즈봉봉에 갔습니다.

18000 원 받더군요,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 엄청 울었지만 미용사의 가위손 같은 제빠른 손놀림에 눈 깜짝 할사이에 싸악 밀어졌어요,

1백일 기념 배네머리 짜를때랑은 사뭇 상윤이 모습이 다르게 보입니다.

남자의 향기가 풍긴다고나 할까,..

짧게 깍은 머리로 하루종일 바람을 가르고 뛰어다녔습니다.
가까운 중앙공원에 갔다가 켈리포니아롤 가서 밥먹고
이마트 갔다가

집에 왔지요.

즐거운 어린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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