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왜 장난감을 장난감처럼 만드는지? 2004.02.27
이상하다.
사이트에서 엄마들 경험담을 훌터봐도 그렇고 아이들땜에 리모콘 전화기 고장났다는 얘기들을 변함없이 들은거 같다.

상윤이 역시 장난감과 실제 물건이 섞여 있으면 희안하게 실제 쓰는 물건을 집어 든다. 장난감 색깔을 보고 구분하는건지. 알수는 없다.

꼭 쓰레기통, 바닥에 떨어진 지져분한 쓰레기들, 머리카락, 냄비뚜껑, 봉다리, 전화기, 리모콘 , 리모콘은 벌써 두개나 고장을 내서 수리를 했는데 하도 전화기를 하루종일 들고 다녀서 고장날까봐(계속 버튼을 눌러데서 인터폰이 켜지거나 관리실과 통화연결된적도 많다.) 얼른나가서 장난감 전화기를 사다주었다. 하루는 잘 가지고 놀았는데 ...

장난감을 실제랑 똑같이 만들던가 해야지 빨갛고 노랗고 하니까 장난감인줄 알고 흥미를 안같는거 같다.

비디오,TV, 키보드, 그릇 이런 실제 물건들을 주무를떄는 상당히 흥분된 상태처럼 보인다.
장식장을 하두 앞쪽으로 흔들어데서 넘어질꺼같아 장식장을 싸악비웠다.
정말 다른거 다 만져보고 피곤할쯤되면 돼지정리함통으로가서 장난감을 하나 둘 방바닥에 집어 던져놓는다. 한동안 서랍을 전부 열어 옷을 꺼내 집어던지기를 하루에 열두번을 하더니 그건 또 요즘은 안한다.
요즘은 한창 공던지기를 하고 오늘은 엄마가 후라프하는거보고 훌라프를 바닥에 놓고 그 중심에 딱 스더니 지 몸을 움직여 본다. 웃겨죽겠다.

장난감은 장난감인줄 아는거 같다. 정말 심심할때만 가지고 노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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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chung  2004/07/08
현준맘 : ㅋㅋㅋ 상윤이가 을매나 똑똑한데 그걸 모를까봐서요.. 넘 재밌다.. ^^ (02/27 21:44)
미투유 : 흠.. 이거 놀라운데요. 장난감을 시시해 하는 거죠? 만 1살도 안된 상윤이마저... 아.. 어쩌나.. =상윤에게 배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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