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사랑표현
어제밤 들어가자마자 여느때와 똑같이 상윤아 엄마 안아주세요, 사랑해요 해주세요. 했다.
모른척한다. 할머니 해주세요 . 잘한다.
사실 그저께 상윤이를 보지 못했다. 하루를 건너뗬을 뿐인데 출장때와 뭐가 다를까? 표정이며 엄마를 대하는 태도가 사뭇 다르다. 너무 다르다. 두어시간 지나고 자기전에는 굿나잇 인사하고 허그하고 침대로 갔지만 마지못해 형식적으로 해주는거 같았다. 영 마음이 그렇다. 꼭 풀어주고 싶은데 ... 아이들의 표현력에 움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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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chung  2005/04/15
어제밤 목욕을 같이 하면서 좀 풀어지긴 했는데 주말에 확실하게 해줘야할거 같다. 오늘 학교에서 얼굴에 아주 작은 손톱 상처를 내왔다. 누가그랬냐고 물어도 말을 못하니 대답이 없다. 학교를 나가기 시작하니 또 새로운 문제들을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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