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전파견문록
말배우기 시작하는 요또래에만 볼수 있는 재미있는 현상, 나타날때마다 모아보려고 한다. 30개월째  현재


혼자 오줌을 누며 ; 엄마 ! 고추에서 물이 자꾸만 나와요.

상윤이 배엔 뭐가 드렀니? ; 상윤이 배엔 똥이 들고, 쉬가 들고 밥이 들고 그리고 과일이 들어있어요.

바나나를 쥐고는 갸우뚱하더니 ; 어 달이다!

엄마 ! 엄만 뭐가 그렇게 맨날 바빠,
할머니를 쳐다보며; 할머니 안바쁘지.  나랑 놀자.

엄마 ! 제 침대에서 자지말고 안방에 가서 주무세요. 침대가 복잡해요. 엄만 코를 너무 골아요.
----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 그 날 이후 상윤이 방에서 안잔다.

살금살금 출근시간에 자는모습 보려고 들어갔더니
" 눈을 번쩍 뜨며 안녕히 다녀오세요"

외출하는데 책을 가지고 나가자고 한다.
책장에서 책을 꺼내는데 상윤이가 '엄마 공부하는 책 가져가요 그런책말고,
엄마 : 상윤아 !  이게 다 공부하는 책이야
상윤 ; 아니예요. 전 공부하는책 가져갈래요. 영어랑 숫자랑


엄마 : 고기사주세요. 이만큼이요. 마니마니
엄마; 그거 다뭐할건데
상윤:입으로 다 들어갈꺼예요.


똥 누고나서 물을 내리며 항상 하는말 ;
똥아 잘가, 집에 잘가, 안녕 또 만나!!!

똥이 마렵다고 했는데 갑자기 눌때가 없어 조금만 참으라고 했다. 겨우 찾은 화장실 20여분이 지났는데 ..
엄마: 상윤아 빨리눠 빨리
상윤 : 똥이 쑥 드가 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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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믄별
  2005/10/09
우하하하하하하 ㅌㅋㅌ 배아프다..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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