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28개월 요즘 생활은
최근 신동엽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를 보고 쫌 충경을 받아서 상윤이의 학교 놀이방 생활이 무척이나 궁금해졌다. 어제 선생님과 오랜동안 대화를 통해 그리 걱정할 상황은 아니나 아이의 성격변화에 대해 유심히 살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성장하면서 성격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궁금하기도해서 기록한다.

- 상윤이는 때를 잘 부리지 않는다. 또래 애들보다 어른스러운거 같다.
- 뭔가를 하지말라고  말하면 잠깐동안 깊이 생각하고(눈을 힘줘뜨고선생님을 한번 응시한다) 바로 알아듣는다.
- 정원이가 상윤이를 괴롭힐땐 나중에 살짝가서 때려주고 온다.
- 집을 참 좋아한다. (밖에 있다가 어둑해지면 꼭 집에 가자고한다. )
- 책읽기를 스트레이트로 한다. (오늘도 18권을 읽어줬다. 엄마는 너무 힘들다) - 형들과 수업중 눈치가 좀 힘들어보이는데도 말안하고 안나가고 계속 하다가 선생님이 우리 나갈까? 하면 얼른 일어나 "녜" 한다.
- 학교에선 비교적 얌전한 편이다.
- 안녕히 주무세요. 전 자러갈래요. 밥주세요. 안먹을래요.
-일상생활에 관한건 본인이 알아서 챙긴다.
- 할머닐 잘 따른다.
- 밥을 먹었다 안먹었다 쏘내기밥을 먹는다.
- 강아지만보면 다가가서 만지려든다. 위험하다.
- 지금은 이마트를 제일 좋아한다.
- 퍼(주황색굴삭기)를 보면 좋아서 흥분한다.
- 토마스를 좋아한다.
- 과일과 생선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391 hits

거믄별
  2005/08/16
그 프로 보면 제목 부터 바꿔야 할 것 같아요. " 우리 부모님이 달라 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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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chung  2005/08/16
우하하 마자 애들이 뭘안다고 다 부모탓이지. 넌 처자가 어째그래 잘아냐?
 
거믄별
  2005/08/16
쩝...그런 프로 보면 내 몸 주체도 안 되는데 다가올 앞날이 캅캅 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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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8/13   직장엄마 [8]
 2005/08/13   중이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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