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팔이 자꾸 빠져요.
얼마전 낮에 집에서 놀다가 왼쪽 팔꿈치가 빠져 급하게 집앞에 있는 외과에가서 "따닥"하고 고쳤다고 했다. 태어나서 한번도 팔빠진 광경을 본 적이 없는 엄마는 그 애기가 신기하기만 했다. 아이고 무시라~

어제밤 상윤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주물러 달라고해서 주무르다가 팔다리를 스트레칭을 하는데 뭔가 부드로운 소리였는데  "따악" 하는 소리가 난다.

갑자기 막 울면서 " 엄마땜에 팔빠졌쟎아 하면서 . 내 팔 돌리도 돌리도 " 하면서 운다.  

너무 놀래서 할머니를 불러 어떻하냐고 하니까 살짝 돌리시더니 팔을 들고 안녕을 해보고는 됐다고 하셨다.

넘 놀랬다.
네이버에 물어보니 팔이 빠진후에는 약 2주간 팔걸이로 고정하여 사용하지 않을것을 권장하고 있다. 조심해야지....

휴우 ~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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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맘
  2007/01/17
어? 상윤이 그럼 군복무면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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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2007/01/17
ㅎㅎ 그런게 있어요? 우히히 그정도는 면제안될거 같은데요. 15년후에도 군대있다면 다녀와야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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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07/02/02
제친구중 왕 건강체질인데 습관성 탈골로 면제된애가 있어요. 수류탄 던지다가 팔빠져서 우리편앞에 떨어지면 큰일나자나요. 일상생활엔 아무 지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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