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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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상윤이 11.05

와 !
이제는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눕혀놓으면 해까닥 앞으로 뒤로 뒤집어서 혼자서 기저귀 채울려면 한참 걸립니다. 무조건 잡고 일어나서 10분씩 서 있고 앉을떄는 부들부들 중심잡느라 떨면서 조심스레 앉습니다. 넘어지지는않아요. 유모차를 두손으로 붙들고 밀고다니고 아래칸에 서랍은 다 열어보고 쓰레기통은 다 엎어서 들여다보고 굴러가는 것만 보면 쫒아서 쏜살같이 기어갑니다. PIXAR 의 TinToy 아가가 생각나내요.

신발이 아까와서 ......
아직 선물받은 신발을 한번도 못신겨봤는데
글쎄 신발들이 작아서 안들어갑니다.

발이 너무커서 125 이상을 신어야 합니다.
걷지를 못하니 아직까지 신발을 신을일이 없는데 싸게신발을 신기고 싶은데 그런건 사이즈가 작은거 free 사이즈밖에 없다고 하내요.
신발 절대 미리사지 말아야 합니다.

이유식이 이젠 안정기같이 잘 돌아갑니다.
이유식을 먹고난 후부터는 우유를 보고 그렇게 까지 헐떡거리지도 않고 우유를 잘 먹지 않습니다. 음식에 비해 우유가 맛이 없나봅니다. 최근에는 두부미음, 밤미음, 호박 미음 이런걸 아주 좋아합니다. 생선미음은 절대 안먹더군요, 저도 한입먹어봤는데 영 비린게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책에는 생선을 참 많이 추천해놨던데 ,,, 어떻게 안 비리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윤이가 누굴 닮았는지 운동신경이 보통이 아닌거 같습니다. 팔힘도 너무 좋고 다리힘도 너무 좋고 곧 서서 걸을꺼 같은데 전에는 물건을 쥐워줘도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입에만 가져갔었는데 이제는 물건을을 대할떄 고민하는 눈빛이 보면 느껴져서 재미나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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