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chung
 본격적인 책읽기 돌입(10/5)
출산 휴가 기간 중에 일본책 중 어린이 그림책의 세계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다. (일기 15번에도 소개한 바 있다.) 0세부터 3세까지 부모의 책읽기 가이드와 21가지의 책을 상세히 소개하고 왜 좋은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제 10월이 들어서면서 상윤이는 바야흐로 7개월에 접어든다.
이 책에 따르면
아이가 7개월이 되면 자발적으로 책을 찾진 못하지만 부모가 가이드를 하면 그림책에 엄청난 호기심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말이 아기의 언어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보고서도 있다. 좀 걱정은 되지만
오늘부터 매일 매일 틈나는데로 상윤이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노력할 것이다.

오늘 여러가지 책을 소리내서 읽어주었는데 무슨 소린지도 모르면서 엄마의 입모양을 쳐다보면서 깔르르륵 웃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다. 엄마입이 움직이면서 소리가 나는게 신기한 모양이다. 엄마가 주말에 읽던 책 "나무"를 큰소리로 읽었더니 그래도 좋다고 웃는다. 음! 역시 내용은 못알아 듯는구나. 싶었다. 그래도 다신 성인책 읽고 그러지 말아야지. 쩝

유아기의 책읽기는 책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읽는 순간 엄마와 아빠의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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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chung  2004/07/08
미투유 : 아항.. 그렇쿤요. 엄마 웃음소리를 따라하면 진짜 쾌활한 상윤이가 되겠써요. ^^ (10/09 21:03)
amy : 본격적인 책일기 돌입이라고 써놓은글이 무색하고 일주일째 매일 11시, 12시 오늘은 1시 30분을 끈었습니다. 책은 고사하고 얼굴만 봤으면 .. 자고 있어 미안해서 들어갈 수도 없어요. 머피의 법칙은 현실속에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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